선데이토즈의 회의 문화
'회의' 하면 보통 이런 게 떠오르죠. 1) 길다 2) 지루하다 3) 끝이 안 난다 4) 말하는 사람만 한다 5) 자꾸 시계만 보게 된다 "회의는 회사 생활의 적" 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듯 해요. (´д`、) 끝날듯 끝은 나지 않고 정신은 중간계를 노닐게 되는 회의 ^_ㅠ 회의 때문에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선데이토즈의 회의 문화 는 조금 다르답니다! 세월아 네월아 늘어지는 회의? 굳이 할 필요 없는데 괜히 하는 회의? 준비하는 사람 / 듣는 사람 정해진 회의? 네. 그런 회의는 선토에 없어요! 짧고 굵은 회의의 기본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거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자료를 활용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충분히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준비 그까이꺼 대~~..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