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다함께 즐기는 토즈데이도 못한 지 오래입니다. 취미활동에 제동이 걸린 요즘, 올인원 취미키트로 색다른 토즈데이를 준비해 보았어요. 선토인들의 가지각색 취향과 금손 실력을 엿볼 수 있었던 토즈데이 in my house를 소개합니다!